인텔이 AMD에 밀린다고? 인텔 기업과 주식의 모든 정보

해당 게시글은 인텔 주식 투자를 위해 정보를 모아서 정리해둔 글입니다. 투자 시에는 참고만 하시고 신중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인텔 관련 정보나 주식에 영향이 가는 정보는 해당 게시물에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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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를 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 공자는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 위치해있다.

회사 설립

Integrated Electronics의 혼성어이다. 1968년 7월 18일 화학자 고든 무어와 물리학자이자 집적 회로 공동 발명가인 로버트 노이스가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설립했다. 아서 록은 인텔의 투자자이자 투자자를 찾는 일을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인텔이 아닌 NM 일렉트로닉스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뒤에 인텔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마이크로프로세서 (CPU)

마이크로프로세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텔의 고든 무어가 1965년에 약 18개월마다 2배가 된다고 하는 ‘무어의 법칙’을 내놓은 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법칙에 따라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성능은 계속 향상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슈퍼 컴퓨터부터 소형 노트북 컴퓨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에 탑재되고 있다.

인텔의 CPU는 원래 전자계산기 용으로 만들었지만 네 번째로 출시된 8080으로부터 마이크로컴퓨터 혁명이 시작되었다.

스마트폰 시장 CPU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퀄컴이나 AMD에 쉐어를 빼앗기면서 실적이 부진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 반도체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서버와 컴퓨터 장치와 데이터 센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배당

2014, 2015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를 제외하면 배당금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서 배당률이 높아졌다.

데이터 센터

낸드 메모리 사업 확대, 2015 알테라 인수, 읽기 쓰기 가능 / 전원이 꺼져도 저장 GPU와 같이 병렬 계산 , GPU는 프로세서를 많이 사용하기에 전력 소모가 많지만 FPGA는 하나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어 전력 절감과 속도 증가에 좋다.

기업이 데이터 관리를 위해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막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 시스템에는 작은 CPU가 필수인데 인텔의 CPU는 AI가 적용되어 빠르게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이 가능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그 외에도 메모리, AI 가속기, 5G 통신용 네트워크 솔루션과 데이터 관리자 서비스(DCM: Data Center Manager)를 내놓으며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분석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모빌아이 인수

자율 자동차의 운전자 보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모빌아이를 2017년 인수했다.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전에는 웨어러블 기기 회사를 인수했지만 사업에 실패했다. 또한 2020년 5월 Mooit이라는 회사를 인수했는데 100개국에 서비스 중인 빅데이터 환승 정보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판단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모빌아이의 파트너사는 아우디 BMW Nissan 등이 있으며 보조 시스템인 ADAS도 개발하고 있다.

2020 2분기 실적

2분기에 실적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7 나노 공정 개발 지연이 발표되면서 TSMC, AMD는 급등하고 인텔은 주가가 많이 빠졌다. 2013년에 본격적으로 주가가 올랐는데 그 당시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위해 인텔의 서버용 CPU 매출이 급등했다. 각 국가별 매출은 미국이 20% 정도이고 중국이 30%에 가깝기 때문에 중국 시장도 중요하다.

틱톡 전략 / PAO 전략

 새로운 공정이 나와야 이전 공정 프로세스를 바꾸고 아키텍처 변경 최적화를 적용하는데 이것 또한 10 나노가 미뤄지면서 같이 밀렸다. AMD의 7 나노는 TSMC가 만들고 있다. 나노 10억 분의 1, 10 나노미터 1미터를 10억 분의 1로 쪼갠 것. 미세하게 회로를 만들수록 거리가 짧으니 처리속도와 전력, 발열, 크기가 작아짐. 반도체 핵심 기술에 집약임. 

위 이미지가 인텔의 목표 공정이었는데 계속 밀리고 있다. 이번에 6 나노 공정은 타사 파운드리인 TSMC 것을 사용하기로 했다. 외주를 맡기는 것은 ATOM 칩때도 TSMC에 맡기기 했다. 나노 공정이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니만 서버 시장에서는 불만이 적은 것이 다 코어로 돌리는 것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인텔의 CPU는 공정의 완벽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10 나노 기준으로 TSMC, 삼성의 2배이다. 이는 타사의 7 나노와 비슷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인텔은 공정 자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데 구리로 개발되어 간섭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코발트로 바꾸는 시도도 했다.

10 세대 칩에서 스레드가 모두 풀렸다. 7 나노가 미뤄짐에 따라 11세대, 2021년에 나올 것으로 추측되는 11세대 칩도 10 나노 공정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6개월 늦어지고 수율은 12개월 늦어진다고 한다. 수율(불량률의 반대) 정상적인 제품이 생상 될 수 있는 비율.

i5	6코어	12스레드
i7	8코어	16스레드
i9	10코어	20스레드

 

위 얘기는 개인 PC용 CPU에 대한 내용이고 서버 CPU 시장은 상당한 우위를 점치고 있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정보

11세대도 14 나노라니 14나노 장인 인텔... 이제 그만 12세대는 10 나노로 해주시죠.

CES 2020 인텔

뉴로모픽 칩 (냄새 감지 센서)

서니코브

인텔 차세대 CPU 아키텍처 서니코브(Sunny Cove) 특징은?

포베로스

신 기술 로직 반도체 위에 로직 반도체를 올리는 3D 패키징 기술 포베로스. (20년간 개발)

포베로스(Foveros) 3D 기술 탑재한 인텔 레이크필드 | 인텔 코리아 보도 자료

6대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파운드리 및 아키텍처 기술자의 유출 R&D가 더뎌진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6대 CEO B.K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술자로 시작했지만 비지니스에 더욱 관심을 보이며 원가 절감과 성과가 없는 사업을 중단해 말이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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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글/영상 출처

• https://triviaworld1988.tistory.com/85
• https://bigtrust.tistory.com/entry/%EC%9D%B8%ED%85%94-%EC%A3%BC%EC%8B%9D%EC%9D%B4-%ED%95%98%EB%9D%BD%ED%96%88%EB%8B%A4-%EC%86%90%EC%A0%88%ED%95%B4%EC%95%BC-%ED%95%A0%EA%B9%8C-%EB%8D%94-%EA%B0%80%EC%A7%80%EA%B3%A0-%EC%9E%88%EC%9D%84%EA%B9%8C
• https://www.youtube.com/watch?v=vjVvhlp90SE
• https://www.youtube.com/watch?v=PktMU--wmw0
• https://www.youtube.com/watch?v=3xUKJBay8iU
• https://www.youtube.com/watch?v=PktMU--wmw0
• https://www.youtube.com/watch?v=PtyZhjJKHsY&t=207s
• https://www.youtube.com/watch?v=kZLZDCSLH0s&t=27s